
Chelidonichthys spinosus
거대한 날개 같은 파란 테두리 가슴지느러미와 바닥을 걷고 맛보는 손가락 같은 촉수를 가진 눈에 띄는 바닥 물고기이다. 한국 연안의 모래 바닥을 돌며 갑각류와 작은 물고기를 찾는다. 모래 위로 천천히 끄는 미끼 바닥채비에 걸린다.
30 – 200 m
모래 바닥 위로 천천히 끄는 갯지렁이, 작은 게, 새우를 단 바닥채비를 쓴다. 넙치나 가자미를 노릴 때 미끼를 받아먹는 경우가 많다.
매우 좋다. 달콤하고 단단한 흰살은 맑은 국, 찜, 회로 탁월하며 일본 요리에서 귀한 어획물로 여겨진다.
날치류(Dactyloptena orientalis)와 혼동될 수 있지만 훨씬 더 큰 날개판 같은 가슴지느러미를 가진다. 성대류의 가슴지느러미는 크지만 그만큼 날개 모양은 아니다.
1.5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