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leophthalmus pectinirostris
한국 남서 갯벌의 놀라운 수륙양용 망둑어로 썰물 때 진흙 위를 뛰고 미끄러지듯 다닌다. 표면 조류와 미생물을 뜯어 먹으며 지느러미를 세워 작은 진흙 세력권을 지킨다. 전통적으로 특수한 긴 낚싯대 훌치기 기법으로 잡히며 지역 별미이다.
0 – 1 m
긴 유연한 낚싯대로 낚싯바늘을 갯벌 위로 튕겨서 보내는 전통적 훌치기 기법을 쓴다. 썰물 때 활동하는 물고기 앞에 지렁이나 해조를 빠르게 제시한다.
한국 남서 연안, 특히 순천·고창 지역의 향토 별미이다. 소금을 쳐서 통째로 직화 구이로 먹는 것이 최고이다.
말뚝망둥어(Periophthalmus modestus)가 한국 갯벌에 함께 살며 식물에 올라가지만, 선명한 파란 반점이 없고 등지느러미가 더 작다.
0.15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