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assius carassius
한국의 연못, 저수지, 완류에 두루 사는 강인하고 몸높은 잉어과 어종으로 전통 찌낚시의 대표 대상어이다. 진흙 바닥을 뒤지며 식물, 씨앗, 무척추동물을 먹는다. 긴 찌낚싯대에 떡밥이나 지렁이와 밑밥을 쓰는 것이 한국 민물낚시의 정수다.
0 – 5 m
예민한 찌 아래 바닥 직전에 떡밥이나 지렁이를 쓴다. 밑밥을 곁들이며 향이 있는 빵반죽과 쌀겨도 널리 쓰인다.
식용 가능하지만 매우 청정한 물 외에는 흙내가 나는 경우가 많다. 현대 한국에서는 대부분 스포츠 피시로, 찌낚시의 섬세한 기술이 귀하게 여겨진다.
잉어는 훨씬 크고 입가에 뚜렷한 수염이 있다. 붕어는 수염이 없고 더 둥글고 통통한 체형이다.
4.5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