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assius cuvieri
일본 비와호가 원산인 몸높은 붕어로 한국 저수지에 널리 도입되어 토종 붕어보다 크게 자란다. 중층에서 플랑크톤을 여과 섭식해 독특한 찌낚시 대상이 된다. 예민한 찌로 정확한 수심에 떡밥을 띄워 다루는 것이 요령이다.
0 – 10 m
예민한 찌낚싯대 아래 정확한 수심에 떡밥을 띄워 쓴다. 이 물고기는 중층에서 플랑크톤을 먹으므로 미끼는 바닥이 아닌 떠 있어야 한다.
식용으로는 드물게 쓰인다. 주로 정교한 찌낚시 기술을 요구하는 스포츠 대상어로, 잡은 후 방생하는 경우가 많다.
토종 붕어(Carassius carassius)는 눈에 띄게 몸이 짧고 황갈색이 강하다. 떡붕어는 독특하게 높고 납작한 몸이 특징이다.
2.5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