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hanolepis cirrhifer
사포 같은 껍질을 가진 작은 암초 어종으로, 미끼 도둑질하는 얌체 입질과 별미로 유명하다. 부리 같은 작은 입으로 사람을 애태울 만큼 미묘하게 미끼를 뜯는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 간을 최고로 친다.
5 – 50 m
조갯살이나 새우를 작은 바늘에 달고, 가벼운 입질을 잡아내는 예민한 채비를 쓴다.
담백한 흰 살에 이름난 간까지 더해져 회와 전골로 귀히 친다.
작은 몸집과 얼룩덜룩한 갈색 무늬로 말쥐치와 구분된다.
0.5 kg